강화도에는 200여 개 교회가 있으며, 인구 절반이 개신교인일 만큼 기독교 비중이 높다. 100년 역사의 교회들이 밀집해 있어 근대 기독교 문화유산의 중심지로 평가받는다.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html?idxno=425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