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강화도에서 일제에 맞서 싸우다 순국한 첫 기독교인 의병은 잠두교회(현 강화중앙교회) 소속의 김동수 권사다.
그는 형제와 함께 교인으로, 기독교 정신에 기반해 항일 운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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