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기독인 의병으로 강화도에서 일제에 첫 희생된 김동수 권사 형제 무덤 찾았다

관리자 2025.05.28 21:10:11 등록날짜: 2022-11-15 언론사: 국민일보 출처: http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73083 글쓴이: 장창일 기자

1907년, 강화도에서 일제에 맞서 싸우다 순국한 첫 기독교인 의병은 잠두교회(현 강화중앙교회) 소속의 김동수 권사다.

그는 형제와 함께 교인으로, 기독교 정신에 기반해 항일 운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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