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중앙교회는 6월 18일, 전인기독학교 청소년 110명을 초청해 역사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강화도 지역의 기독교 역사와 3.1운동 등을 배우며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역사적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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